기업의 디지털화·정보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점점 더 많은 업무 시스템이 온라인화·플랫폼화·중앙집중형 관리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USB 메모리, 외장하드 등 물리적 저장매체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조, R&D, 엔지니어링, 에너지, 철도교통 등 산업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매우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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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어망, 테스트망, 업무망이 논리적으로 분리되어 데이터는 USB로만 반입·반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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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설계 파일, 공정 도면, 소스코드를 여러 시스템·여러 팀 간에 전달·인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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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공급업체, 협력사 간 자료 전달이 여전히 물리 매체에 크게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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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환경에서 인터넷 연결이 불가하여 오프라인 방식으로 데이터 유통·백업·인계
USB의 높은 편의성은 업무 효율을 높이지만, ‘플러그 앤 플레이’ 특성상 구조적으로 관리가 어렵습니다. 기업에 기술적 통제 수단이 없다면, USB는 곧바로 데이터 유출, 규정 위반 반출, 악성코드 전파, 책임 불명확의 주요 경로가 되기 쉽습니다. 많은 보안 사고가 보여주듯,
실제 유출의 원인은 해킹보다 내부자의 의도적·비의도적 무단 복사가 더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업의 핵심 과제는 “USB를 쓸지 말지”가 아니라,
업무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USB 사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데이터를 ‘사용 가능하면서도 통제 가능하고, 추적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Ping32는 이러한 현실적 요구에 맞춰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USB 정밀 통제 및 안전 유통(반출입)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물리 매체가 더 이상 보안 체계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보이지 않고, 통제되지 않고, 추적도 어렵다: USB 통제 실패의 현실
대부분의 기업에서 USB 사용은 오랫동안 ‘기본 허용’ 상태로 방치되어 왔습니다. 운영체제가 저장장치로 인식하기만 하면 단말기에 자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이 구매한 개인 USB든, 사은품 USB든, 출처가 불분명한 외부 장치든 기술적 제한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그 결과 장치 수준의 “보안 문턱”이 사실상 없고, 악성 장치·감염 장치가 내부망으로 유입되기 쉬운 구조가 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기업이 USB 사용을 허용하더라도 실제 사용 행위를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직원이 업무 필요 범위를 넘어 자료를 복사했는지, 핵심 기술 파일·고객 정보·견적 정책·경영 데이터를 회사 밖으로 가져갔는지, 혹은 “혹시 몰라 하나 더 복사”하는 은밀한 행동이 있었는지—대부분은 그 순간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유출 사고가 터진 뒤에야 문제를 인지하지만, 그때는 이미 피해가 회복 불가능한 수준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후 조사 단계에서도 기업은 흔히 “결정적 증거가 없다”는 벽에 부딪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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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로그가 없어 누가 언제, 어떤 단말에서, 어떤 장치로, 어떤 파일을 복사했는지 재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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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매핑이 부족해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고 관리 체계가 작동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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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사가 추측과 비난으로 흐르며 문제 해결은커녕 조직 신뢰가 훼손될 위험
이런 조건에서 기업의 대응은 극단으로 치우치기 쉽습니다. USB를 전면 금지하면 업무가 막히고 직원들은 개인 장치나 클라우드 저장소로 우회해 더 큰 블라인드 스팟을 만들며, 완전 개방하면 제도와 자율에만 의존해 리스크가 누적됩니다. 보안과 효율의 충돌은 이동식 저장매체 거버넌스에서 피하기 어려운 과제입니다.
Ping32 USB 통제 솔루션: “통제 가능·조회 가능·책임 추적 가능”한 안전 사용 체계 구축
제조, R&D, 엔지니어링 현장에서는 USB와 이동식 저장매체가 여전히 대체 불가능한 데이터 유통 도구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기업 보안 체계 밖에 있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고, 통제하기 어렵고, 책임 추적도 힘든 영역으로 남아 왔습니다. Ping32의 이동식 저장매체 거버넌스 기능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업무 효율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이동식 매체를 관리·감사·추적 가능한 체계로 편입합니다.
직원이 USB를 단말기에 연결하면, 시스템은 장치 출처를 자동 식별하고 연결/해제(삽입/제거) 이벤트를 기록합니다. 이어서 파일 읽기·쓰기·복사·삭제 등 모든 작업을 전 과정으로 남깁니다. 관리자는 다음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 어느 단말에서, 어떤 USB를 사용했고, 어떤 파일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존에는 보이지 않던 오프라인 유통 과정이 투명해집니다. 또한 비업무 시간, 비인가 단말, 이상 징후 시나리오에서 USB가 사용되면 실시간 알림을 통해 위험을 사후가 아닌 사전·실시간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업은 업무 요구에 맞춰 USB 사용 방식을 정교하게 표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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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승인 USB만 허용하고 개인 USB·미확인 USB·외부 USB 접속 자동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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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단말은 “반입만 허용, 반출 금지(Import-only)” 정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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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자료 취급 직무에는 특정 파일/특정 유형 데이터 복사 제한
이 방식은 업무를 단순 차단하지 않으면서도 고위험 행위를 통제 가능한 범위로 묶어, “사용은 가능하지만 통제는 유지”하는 운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수 상황에서 USB가 꼭 필요할 경우, 직원은 시스템을 통해 임시 읽기/쓰기 권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승인 후에만 사용되며, 승인과 사용 전 과정이 기록되어 감사 가능한 프로세스의 폐쇄 루프가 완성됩니다.
외부 반출이 허용되지만 민감한 자료의 경우, Ping32는 USB 자체를 암호화합니다. 암호화된 USB는 기업 내부의 승인 단말 및 계정 환경에서만 열 수 있으며, 직원이 규정을 위반해 회사 밖으로 반출하더라도 외부 장치에서는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아 조직 경계 밖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이 전체 메커니즘을 통해 Ping32는 USB를 더 이상 관리 밖 “회색 경로”로 두지 않고, 규칙·기록·보호·책임이 갖춰진 데이터 통로로 전환합니다. 오프라인 유통이라는 현실적 요구를 충족하면서도 정보 유출 위험을 크게 낮춰, 보안과 효율의 균형을 실현합니다.
솔루션 가치: “구멍 메우기”에서 “체계 구축”으로의 거버넌스 업그레이드
1) 리스크를 앞당기다: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Ping32의 USB 통제는 “제한을 하나 더 추가”하는 접근이 아니라, 기업이 오랫동안 놓치고 있던 오프라인 데이터 거버넌스 역량을 보완합니다. 장치 접근 제어, 행위 정책, 콘텐츠 보호 메커니즘을 통해 복사 이전에 고위험 시나리오를 차단하고, 진행 중에는 비준수 행위를 제한하여 유출·위반 반출·악성코드 유입 가능성을 크게 줄입니다.
2) 보안과 효율의 균형: “무조건 금지”의 부작용 최소화
Ping32는 직무·부서·업무 시나리오별 차등 규칙을 지원하여, 필요한 데이터 유통은 유지하면서 위험 작업만 정밀하게 제한합니다. 보안이 업무의 장애물이 아니라 프로세스의 일부가 되어, 우회 사용(그레이 존)을 줄이고 협업 효율을 유지합니다.
3) 감사 가능한 컴플라이언스: “근거 기반 관리” 구현
전량 로그와 완전한 추적 기록으로 “누가 언제 어떤 장치로 어떤 데이터를 처리했는지”를 명확히 복원할 수 있습니다. 규제 점검, 내부 감사, 분쟁 상황에서도 사실과 기록으로 결론을 뒷받침해 “설명 불가·증빙 불가” 상태를 예방합니다.
4) 책임 명확화: 내부 소모를 줄이고 조직 신뢰를 높이다
기술 기반의 사실 확인으로 책임이 모호함에서 명확함으로 전환됩니다. 기업 자산을 보호하는 동시에 준수하는 직원도 보호하여, 오판·내부 갈등을 줄이고 투명한 관리 문화를 형성합니다.
5) 거버넌스 역량 고도화: 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장기적으로 Ping32는 데이터 보안을 단일 기능에서 체계적 거버넌스 역량으로 끌어올려, 오프라인 데이터 유통이 디지털 운영 체계의 일부가 되도록 지원합니다. 향후 더 복잡한 데이터 흐름 및 대외 협업이 확대되더라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FAQ(자주 묻는 질문)
Q1. 왜 기업은 아직도 USB(이동식 저장매체)를 사용하나요?
A. 생산제어망/테스트망/업무망 분리, 현장 비연결 환경, 공급망 자료 인계 등에서는 오프라인 매체가 가장 현실적인 전달 수단입니다. 전면 금지는 업무 중단과 우회 사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Q2. USB 사용의 대표적인 보안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A. 데이터 유출 및 규정 위반 반출, 악성코드 유입, 사용 행위 미가시성으로 인한 책임 추적 불가, 사후 증빙 부족으로 인한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등이 핵심입니다.
Q3. Ping32는 어떻게 “사용 가능·통제 가능·추적 가능”을 구현하나요?
A. 장치 식별 및 접근 제어(승인 장치만 허용), 행위 정책(읽기/쓰기/반출입 제한), 전량 로그·추적 기록, 이상 행위 실시간 경보를 통해 전 과정을 관리합니다.
Q4. 회사 승인 USB만 허용하고 개인 USB는 차단할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Ping32는 승인된 장치만 접속하도록 구성할 수 있으며, 개인/미확인/외부 장치는 자동 차단해 리스크를 초기에 줄입니다.
Q5. 긴급 상황에서 임시로 USB 사용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A. 시스템에서 임시 읽기/쓰기 권한을 신청하고 승인 후 사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승인 및 사용 이력은 모두 기록되어 감사 가능한 프로세스가 됩니다.
Q6. USB를 암호화하면 회사 밖에서 파일을 열 수 있나요?
A.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암호화된 USB는 기업 내부의 승인 단말 및 계정 환경에서만 열리도록 통제할 수 있어, 외부 확산을 방지합니다.
Q7. 이 솔루션은 어떤 산업/부서에 적합한가요?
A. 제조, R&D, 엔지니어링, 에너지, 철도교통처럼 오프라인 전달과 망 분리가 많은 산업에 특히 적합합니다. 또한 설계/공정/테스트/생산/운영·유지보수/구매·공급망 협업 부서에서도 효과적입니다.